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의 표어는 「기쁨으로 예배하고 사랑으로 섬기고 다음세대를 축복하는 교회」입니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한국교회는 엄청난 어려움과 위기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그 후유증은 한국교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만개 이상의 작은 교회가 문을 닫고, 성도의 30%이상이 줄고, 가나안 성도(교회에 나오지 않는 성도)가 엄청 많이 늘어났습니다. 어쩌면 한국교회에는 마지막 골든타임을 보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은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회복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이전만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사명을 가지고 다시 교회의 회복을 위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교회설립 50년이 넘은 우리 교회는 이제 새로운 50년을 향해 달려나가고자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저하고 안주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담임목사인 저를 비롯해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서 교회의 회복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예배가 회복되고 전도가 회복되고, 기도가 회복되고, 청년들이 일어나고 많은 어린이들이 교회를 뛰어다니는 역사가 다시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해성의 가족 여러분,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갑시다.